울산시가 오늘(6/28) 북구 진장동에 있는 꿈이룸 신사업창업사관학교에서 김두겸 시장과 지역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브라운 백 미팅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민선 8기 2주년을 맞아 지역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오늘(6/28) 참석한 소상공인 대표들은 현장에서 느끼는 고충 등에 대해 김두겸 시장에게 전달했고 김 시장은 건의 사항들은 면밀히 검토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동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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