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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은 오늘(1일), HD현대중공업에서 3천 톤급 신형 경비함 '태평양 21호'의 진수식을 열었습니다.
이번에 진수된 태평양 21호는 길이 117미터, 선폭 15미터 규모로, 최대 시속 52킬로미터로 항해할 수 있으며 10미터급 고속단정 2척과 분당 240톤의 물을 분사할 수 있는 소화포가 탑재됐습니다.
특히 하이브리드 추진 방식을 적용해 저속 운항 시에는 발전기 전력과 전동 모터를, 고속 운항 시에는 디젤 엔진을 사용하는 등 유류와 배기가스를 줄일 수 있는 친환경 함정으로 건조됐습니다.// 라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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