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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청이 울주군 지역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싸이카'를 동원한 특별단속을 벌인 결과, 사망자가 전년보다 7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지난 2월 23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5주간 온산로와 남창로 등 화물차 통행이 잦고 보행자 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에 싸이카와 기동대를 집중 투입해 27차례 단속을 벌인 결과 전년 동기 대비 95.7% 증가한 3천876건이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교통사고 사망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5% 줄었고, 중상자도 41.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집중 단속이 실질적인 사고 예방에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구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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