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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역 소매유통업 체감경기가 2분기 들어 반등했지만 회복을 논하기엔 이르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울산상공회의소가 관내 39개 소매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올해 2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는 88로, 전 분기보다 11포인트 상승했지만 여전히 기준치 100을 밑돌아 회복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업종별로는 슈퍼마켓이 계절적 영향과 1인 가구 증가 등의 영향으로 크게 상승한 반면 대형마트와 편의점은 기준치를 밑돌았으며 백화점도 전 분기의 강한 회복세가 다소 누그러졌습니다... 울산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고유가, 고환율, 고물가 여파가 지역 유통업계 전반에 미치고 있는 만큼 자체적 대응 역량 강화는 물론 정부 차원의 신속한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구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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