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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이나 첨단 소재에 쓰이는 복잡한 화합물을 여러 단계의 공정 없이 한 번에 조립할 수 있는 화학 합성 기술이 개발됐습니다.
유니스트 화학과 홍성유 교수와 로드 얀우브 교수팀은 특수 물질인 '라디칼'의 성질 변화를 이용해 세계 최초로 서로 다른 4개의 화합물을 단 한 번의 반응으로 결합시키는 데 성공했습니다.
개발된 합성 기술은 신약 개발에 필요한 복잡한 유기 분자 설계나 신소재 합성에 중요한 기반 기술이 될 걸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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