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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울산항을 통해 반입된 비중동산 원유가 크게 늘었습니다.
울산세관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항에 반입된 원유는 375만 톤으로, 이 가운데 아프리카산이 79만 톤, 남미산 34만 톤 등 비중동산 원유가 전체 원유 반입량의 44.9%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중동산 원유가 차지하는 비중은 55.1%로 지난해 월 평균 비중 86.2%에서 크게 감소했습니다.
한편 중동산 원유의 적재 항구는,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과 아랍에미리트 푸자이라항, 오만항 등의 순을 보였습니다.// 구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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