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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 인수위 인선 공방.."부적격 인사" vs "문제 없다"
송고시간2026/07/20 18:00
과거 울산환경운동연합 소속이었던
서민태 전 이사장과 김성환 전 공동대표는 오늘(7/20)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시교육감 인수위 내 부적격 인수위원의 해촉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과거 환경련에서 자신들을 상대로 불법 징계를 주도한 이들이
법원 판결을 통해 법적 책임이 인정됐음에도 인수위원에 위촉됐다"며
"이들이 향후 교육청의 어떤 직책도 맡아선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교육감 인수위는 "위원 위촉에 제도적 문제가 없었다"고 밝혔으며,
환경련은 "당시 이들을 향한 징계는 회원들의 요구에 따른 것이었고,
이들로부터 당한 고소 중 유죄로 인정된 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 박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