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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당 대표 선거 지원 대가로 명품 가방을 선물한 혐의로 기소된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에게 특검이 징역 1년을 구형했습니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어제(9/28)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 심리로 열린 김 의원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사건 결심공판에서 징역 1년을 구형했습니다.
공범으로 함께 재판에 넘겨진 김 의원 배우자에겐 징역 6개월을 구형했습니다.
김 의원 측은 구매와 전달에 관여하지 않았다며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선고는 다음 달 30일 오후 2시에 있습니다. // 전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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