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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 경남은행 편입 효과 톡톡
송고시간2015/04/28 17:39
BNK금융그룹이 경남은행을 계열사로 편입한 영향 등으로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BNK금융그룹은 (어제) 실적발표를 통해 올해 1분기에 천540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BNK금융그룹은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53.7% 증가해 큰 폭의 증가세를 나타냈으며,
이는 부산은행과 기존 계열사의 이익 성장이 지속되고
지난해 10월 계열사로 편입된 경남은행의 실적 등에 따른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