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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맞춤형 복지 대상자 45명 신규 발굴
송고시간2015/06/12 17:14
북구지역 맞춤형 복지급여 대상자에 45명이 신규 발굴됐습니다.

북구청은 맞춤형 복지급여 TF팀을 통해
모두 618명을 상담해 이 가운데 45명을
신규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맞춤형 복지급여는 취약계층 특성에 따라
생계, 의료, 주거, 교육 등 4개 분야로 나눠 각각 지원하는 제도로
북구는 주거급여 관련 혜택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