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SK그룹이 청년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내년부터 2년 동안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를 시행합니다.

SK그룹은 청년 비상 프로그램과 SK 고용 디딤돌 프로그램을 통해
2만명의 창업교육 지원과 4천명의 인재를 육성해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 진출시킬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수도권과 대전, 충청권에 있는 25개 대학과 공동으로
각 대학 캠퍼스에 창업지원센터를 설립해 창업교육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