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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선박 가상-증강-혼합현실 프로젝트 선정
송고시간2018/05/29 16:47
울산시가 정부의 2018 가상증강혼합현실 플래그십 프로젝트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정보산업진흥원과 지역 5개 기업은  
내년 말까지 선박 크레인 신호수용과 야드 크레인 작업자,  
선원과 승객 등과 관련된 안전콘텐츠를 개발할 계획입니다. 
 
울산시는 사망률이 높은 선박건조와 운항 분야에서 
현장상황을 현실과 가깝게 파악하고 있는 가상증강현실을 통해  
시간과 공간, 경제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영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