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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이 학교 1곳당 1명 이상의 안전전문가 양성에 들어갑니다.
시교육청은 울산과학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앞으로 4주간 공립단설유치원 원감을 비롯해 초.중.고.특수학교 교감 등 253명을 대상으로, 학교 현장 위험요인 탐색과 안전관리 기법 등 안전전문가 양성을 위한 연수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시교육청은 올해 교감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학교장, 2천20년에는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3년에 걸쳐 안전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입니다.
이현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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