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 뉴스 >JCN 뉴스
안현동 신임 남부경찰서장이 오늘(1/14) 취임식을 갖고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하고 믿음직한 경찰’이 되자고 강조했습니다. 안 서장은 "항상 주민의 안전을 먼저 생각하고 기본과 원칙을 바탕으로 현장 활동을 실천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안현동 신임 남부경찰서장은 1968년생 부산 출신으로 지난 1991년 경찰대학교 7기로 졸업해 경위로 입문한 뒤 울산지방경찰청 치안지도관과 생활안전과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박정필 기자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52·928·0051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