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청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0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중구청은 이번 평가에서 중구자원봉사센터를 사단법인으로 전환·운영하며 전문 인력을 채용해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나눔과 봉사의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2020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전 분야에서 자원봉사 훈포장을 포함해 모두 244개의 개인과 단체, 지자체 부문의 수상자를 발표하고 공로를 치하했습니다. (박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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