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은 오늘(4/22) 에너지융합 일반산업단지 신규 입주 기업들과 계약식을 가졌습니다.
이번에 입주 계약을 체결한 기업들은 배관과 시설물을 제조하는 주식회사 금호이엔지와 전기차 배터리 등을 제조하는 바른기술 등 2곳으로 이들 기업의 분양대금은 25억 원입니다.
울주군은 에너지산단 분양률 제고를 위해 지난해부터 산업단지 입주 업종과 건축허용 용도 등을 정비하는 한편 추가적인 분양 지원정책을 마련해 기업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구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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