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1억 원 이상 후원하는 그린노블클럽에 울산 4호와 5호 가입자가 탄생했습니다.
그린노블클럽은 저소득층 아동의 꿈과 미래를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1억 원 이상을 후원하는 고액 기부자 모임으로, 전국에서 292명이 가입돼 있습니다.
그린노블클럽 울산 4호 회원에는 23년째 어린이재단에 꾸준히 후원하고 있는 주식회사 조일상운의 정대훈 대표가, 5호 가입자에는 30년간 어린이재단을 후원해 온 새아침연합내과의원 정인권 원장이 각각 이름을 올렸습니다. //구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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