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온양읍에 위치한 '국립대운산 치유의 숲'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2천22~23년 웰니스 관광지로 재지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국립대운산 치유의 숲은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상품 개발과 해외박람회 참가, 외국어 안내판 제작 등을 지원 받게 됩니다.
대운산 치유의 숲은 2천20년~21년 웰니스 관광지에 이어 재지정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대운산 치유의 숲은 나눔힐링센터와 치유숲길, 물치유와 황토 등의 체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11가지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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