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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3·1회관 존치 비상대책위원회 발족
송고시간 | 2019/09/10 17:00
일제강점기 청년회관과 항일운동의 유산인
울산 3.1회관의 존치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가 구성됐습니다.

비상대책위원회는 임동호 전 민주당 최고위원과
민주당 시, 구의원, 중구지역 주민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3.1회관 존치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9/10)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1회관 존치의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가두서명운동과 SNS 등을 통해 홍보 활동을 펴겠다고 밝혔습니다.

3.1회관은 일제강점기 항일운동 단체인 청년회의 본산이었고, 이후
울산 최초의 사립유치원과 6.25전쟁 피난민 숙소, 문화공연장 등으로
사용되는 등 근현대 역사의 산실 역할을 해왔지만
최근 재개발사업으로 사라질 위기에 있습니다.(김영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