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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학 "시내버스 적자보전 중단..트램 중심 개편"
송고시간 | 2019/10/08 17:00
울산지역 시내버스들이 사실상 파산 상태인데도
울산시가 울며 겨자먹기로 해마다 수백억원을
지원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손종학 시의원은 "1개 업체를 제외한 7개 시내버스 업체가 자산보다 부채가 많은 상태"라며 "당장 운행을 중지하면 교통약자들이
불편을 겪기 때문에 울산시가 울며 겨자먹기로 해마다 수백억원을
지원하고 있고, 올해도 632억원을 지원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손 의원은 이어 "시민의 세금으로 메워주는 경영환경이 업주들이
자자손손 대를 이어 경영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며
"자유 경쟁할 수 있게 시장경제에 맡기거나 울산시가 계획하고 있는
트램이 설치될 경우 시내버스 기능을 트램 중심으로 개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영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