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철호 시장이 지난 7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소통 365릴레이가 현장에서 나온 시민들의 건의 사항을 해결하는 창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송 시장은 지난 7월 15일부터 10월 말까지 28차례의 시민 만남을 통해 158건의 건의 사항을 받았고, 이 가운데 81%인 129건을 처리했습니다.
송 시장은 이달에도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에 입주한 기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갖고, 관광업체 대표와 비영리민간단체, 청소년과 만남의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김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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