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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구급대 도움으로 30대 임신부 집에서 무사히 출산
송고시간 | 2019/11/08 16:00
119구급대가 갑작스럽게 양수가 터진 30대 임신부의
가정 출산을 도왔습니다.

동부소방서에 따르면 오늘(11/8) 새벽 6시쯤 동구 한 아파트에서
34살 A 씨가 출산이 임박해 119 구급대를 불렀으나, 구급대원들이
임산부의 양수가 터진 사실을 확인하고, 의사와 영상통화를 하면서
집에서 분만을 시도해 5분 만에 무사히 출산하도록 도왔습니다.

현재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구급대원들의 침착한 대처가
생명을 살리는 데 도움이 됐습니다.(김동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