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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 주범 ‘메탄’을 유용한 ‘미생물’로 바꾸는 경로 규명
송고시간 | 2019/11/21 19:00
온실가스로 알려진 메탄을 먹고 유용한 물질로 바꿔주는 미생물인
메탄자화균의 새로운 대사 경로가 규명돼
환경산업에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유니스트 에너지 화학공학부 김동혁 교수팀은
경희대 이은열 교수팀과 공동으로 메탄자화균 가운데
마이크로븀 알칼리필럼 20Z의 대사경로를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이 균이 이용하는 탄소공급원이 메탄에서 메탄올로 바뀔 때
만들어지는 생성물의 차이를 발견하고
실제 실험과 유전체 수준의 컴퓨터 시물레이션을 통해
메탄자화균의 대사 변화를 정확히 알아 낼 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 메타볼릭 엔지니어링
10월 15일자 온라인판에 게재됐습니다.(이현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