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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질 이용 간편한 환경모니터링 기술 개발
송고시간 | 2019/11/28 19:00
소금물 내부에 부분적으로 발생하는 농도 차이를 이용해
용액 속 미세입자를 움직이는 간편한 기술이 개발돼 저개발국가의
환경 모니터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유니스트 기계항공.원자력공학부의 김태성 교수팀은
소금물과 같은 전해질 용액을 이용해 용액 내부의
미세입자 움직임을 조절하는 소형장치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이번에 개발한 미세입자의 움직임을 제어하는 기술은
다양한 크기의 미세입자가 뒤섞인 세포에서 특정 성분만 골라내거나
오염수 성분을 파악할 때 손쉽게 성분 분석을 할 수 있어
간편하게 환경 모니터링에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연구는 나노 분야의 저명한 국제학술지 ‘에이씨에스 나노’
10월 10일 온라인판에 게재됐습니다.(이현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