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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한글사랑...외솔한글퀴즈왕 왕중왕전
송고시간 | 2019/12/12 00:00



앵커멘트> 한글을 사랑하고 올바른 한글 사용을 위해 기획된
JCN 외솔한글퀴즈왕 2019 왕중왕전이
어제(12/11) 울산초등학교에서 열렸습니다.

10개 학교 30명이 왕중왕전에 진출해 열띤 경합을 펼치며
한글 사랑을 깨우치는 소중한 자리가 됐습니다.

보도에 박정필 기잡니다.

리포트> 울산초등학교 학생들의 타악 공연을 시작으로 막이 오른
JCN 외솔한글퀴즈왕 2019 왕중왕전.

엄숙한 분위기 속에 노옥희 교육감이 첫 문제를 출제하자
학생들은 저마다 팀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거침없이 답을 작성합니다.

문제 출제가 계속되면서 정답자에 대한 응원의 함성과
탈락자들에 대한 아쉬움의 탄성도 함께 나옵니다.

응원 나온 학부모들은 진출과 탈락보다는
학생들이 한글의 소중함을 깨닫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랐습니다.

인터뷰> 임명자 퀴즈왕 출전학생 학부모
“요즘 애들이 외래어나 이런 거에 너무 익숙해져 있는데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서 한글을 좀 더 사랑하고, 좀 더 알게 되고...”

10개 학교 30명이 외솔한글퀴즈왕 왕중왕전에 진출해
치열한 경합을 펼친 끝에 청솔초 이현준, 이채은, 류승원 학생들이
초대 한글왕에 올랐습니다.

인터뷰> 이채은 청솔초 (초대한글왕)
“요즘 친구들이 우리말을 사용하지 않고 신조어나 줄임말 등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많은 친구들이 한글을 사랑하고
좋아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한글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가지며
후원을 아끼지 않았던 동서발전도 이번 경연대회를 계기로
학생들이 한글 사랑을 실천해 주길 기대했습니다.

인터뷰> 김만복 한국동서발전 울산화력 기획부장
“지금 세계적으로 K-POP이나 한류가 유행을 하고 있는데 학생들이 한글을 많이 공부해서 나중에 한글을 세계로 전파하는 훌륭한 학생들로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노옥희 교육감은 외솔한글퀴즈왕 무대를 계기로 학생들이
무분별한 외래어 사용보다는 올바른 한글 사용에
앞장 서 주길 당부했습니다.

인터뷰> 노옥희 울산시교육감
“우리 아름다운 한글을...사실은 쓰는게 제대로 잘못 쓰잖습니까. 잘 쓰고
잘 물려줘야 되겠다 (학생들이)생각을 하지 싶습니다.”

한글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학생들의 올바른 한글 사용을 위해
야심차게 기획된 JCN 외솔한글퀴즈왕.

JCN울산중앙방송은
내년에 외솔한글퀴즈왕 시즌2를 기획 중이며,
더욱 알찬 내용으로 새롭게 찾아 올 예정입니다.

JCN뉴스 박정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