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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울산고 교직원, 방학이용 미래교육역량 강화
송고시간 | 2020/02/10 19:00



(앵커)
울산의 한 고등학교가 교직원을 대상으로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맞춤형 워크숍을 열었는데요.

교직원들의 미래교육 역량을 높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스마트 교육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이현동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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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울산고의 교내 시청각실.

이 학교 교직원 50여명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스마트기기 활용을 위한 워크숍입니다.

2천15년 개정 교육과정에서
학생 중심 교육 과정이 강조되고 있는 상황.

학생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스마트 기기 활용이 많지 않은 교직원들이
방학기간을 이용해 배움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인터뷰-이찬엽/울산고 교사
"교육에도 이제 변화가 필요하고요.
저희도 이제 학생의 요구에 맞출 수 있는 수업 방법이나
교실 수업에서도 혁신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러한 기능을 익히려고
방학 중에도 오게 되었습니다."

미래 교육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의 스마트 교육은
전세계적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미국 학교의 60%가 클라우드 기반의 다양한 교육을 시행하고 있고,
국내에서도 280여개 학교에서 수업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인터뷰-박치완/울산고 법인사무장
"아직 울산에서는 진행하고 있지 않은 상황인데,
울산고가 앞으로 미래형 학교를 구축하기 위해서
또 선도적으로 나서기 위해서 지금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협력학습에서부터
교사들이 직접 실습할 수 있는 교육과정 등이 마련됐습니다.

클라우드 플랫폼 등을 활용해
교사와 학생, 학생과 학생이 서로 양방향 수업환경을 만들어
학교 교육의 질을 혁신하겠다는 겁니다.

ST-이현동 기자
이미 고교 학점제 선도학교로 지정돼 있는 만큼,
신개념 교육시스템을 도입해 교육 혁신을 이끌어 간다는 계획입니다.

수업 준비 시간 등을 줄이고 다양한 교과과목에 대해
서로 협업할 수 있는 미래 교육 환경.

4차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인재 양성을 위해
교직원들의 배움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JCN뉴스 이현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