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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달라진 현대차 노조..생산 만회 호소
송고시간 | 2020/02/13 19:00
파업과 투쟁 이미지로 각인됐던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코로나19 사태로 휴업한 이후, 생산성 만회를 조합원들에게
호소하는 등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대차 노조는 최근 소식지를 통해
"고객이 없으면 노조도 회사도 존재할 수 없다"며
"회사는 사활을 걸고 부품 공급을 책임져야 하며
조합원은 품질력을 바탕으로 생산성 만회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노조는 이어 "집행부는 소통과 공감을 가치로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고자 거침없이 달려가고 있다"며
"사측만 변화 의지에 공감해 준다면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현대차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이현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