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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시의원, 울산시 지방채 발행 집중 질타
송고시간 | 2020/07/28 17:00
미래통합당 시의원들이 오늘(7/28) 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울산시의 지방채 발행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타했습니다.

통합당 고호근 의원은 송철호 시장이 취임 이후 해마다
600억 원 이상의 지방채를 발행하는 등 2년 만에 2천억 원의 지방채를
발행해 울산시의 재정 운영을 어렵게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통합당 윤정록 의원도 민선 6기에는 빚이 없었지만 7기 들어
2천억 원의 지방채가 발행됐지만, 설익은 장밋빛 사업들만
수시로 발표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이에 대해 송철호 시장은 "전시컨벤션센터와 상개-매암 혼잡도로 등
민선6기 사업을 이행하기 위해 지방채를 발행한 영향도 크다"며
"침체된 경기 회복을 위해 추가 지방채 발행도 검토하겠다"고
반박했습니다.// 김영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