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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기도원발 n차 감염...깜깜이 감염도 계속
송고시간 | 2021/01/14 17:00


앵커) 진주국제기도원에서 시작된
코로나19 감염세가 울산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1/14)은 기도원 방문자와 접촉해 감염된
n차 감염 사례도 나왔는데요.

이와 함께 감염 원인을 알 수 없는
깜깜이 확진 사례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김동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급증하며
집단 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는 진주국제기도원.

울산에서도 관련 확진 사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CG IN) 지난달 31일부터
4박 5일간 기도원에 머물렀던 70대 여성과

지난 8일 기도원에 방문한 5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이 남성과 접촉한 50대 여성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OUT

지금까지 기도원 방문자에 한정했던 확진세가
n차 감염으로까지 이어진 겁니다.

기도원이 제출한 방문자 명단에서 확인한
울산 방문자는 모두 3명.

일단 이들 모두 검사를 받아 2명이 양성,
1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은 명단이 명확치 않은 만큼
기도원 방문자에 대한
무조건적인 코로나19 검사를 명령한 상태입니다.

감염 원인을 알 수 없는 확진자와
이들과 연관된 n차 감염도 꾸준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감염 원인을 찾지 못한 809번 확진자의 경우
가족과 직장 동료 등 꼬리를 문 감염이 이어지며
n차 감염자만 6명에 달합니다.

이번 주 들어 감염 원인을 알 수 없는 확진자만
5명 넘게 추가된 상황.

방역당국은 산발적인 감염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철저한 방역수칙 이행을 당부했습니다.
JCN뉴스 김동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