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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생활정보]봄철 불청객 '알레르기성 비염'
송고시간 | 2021/03/01 15:21


[생활정보]봄철 불청객 '알레르기성 비염'

앵커멘트> 오락가락하는 날씨에 메마른 대기.
비염 환자들에게는 이런 날씨가 반갑지만은 않죠.
환절기에 많이 나타나는 알레르기 비염의 원인과 예방법을
생활정보에서 알아봤습니다.



리포트>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집니다.
하루에 두 계절이 공존하는 것 같은데요.


봄철과 가을철에 주로 나타나는 알레르기성 비염은
보통 봄에 날리는 꽃가루와 곤충의 분비물, 진드기 등에 의해 발현되는 것이 대표적이지만,

음식물이나 약물 등에 의해서도 알레르기성 비염 반응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알레르기성 비염은 코막힘과 맑은 콧물, 발작적인 재채기 탓에
여간 괴로운 것이 아닙니다.


봄철 알레르기성 비염은 시간이 지나면 증상이 약해져
치료를 미루는 경우가 많지만,
중이염이나 만성축농증과 같은 합병증으로 발전할 수 있어
치료를 반드시 해야한다고 전문의는 조언합니다.




인터뷰> 문성중/ 이비인후과 전문의
"일상생활에서 집중력이나 학습능력, 일 의 능률도 많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코골이, 수면무호흡등의 수면질환이 생기거나 악화되고 성장기 학생들의 경우는 계속 입으로 숨을 쉬게 되면 얼굴이 길어지고 아래턱의 발달이 저해되는 등의 얼굴 형태 변형이 서서히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비염은 환경이나 컨디션에 따라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는 질환인데요.
이는 생활습관 개선과 관리를 통해서도 증상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은 외출을 되도록 삼가고
환절기에는 보온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증상이 악화되기 쉬운만큼
평소에 기초체력을 기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생활정보 홍관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