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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울주세계산악영화제 4월 2일 개막
송고시간 | 2021/03/09 18:00





앵커> 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개최 시기를
올해부터 4월로 앞당기면서
국내에서 가장 먼저 개막하는 국제영화제가 됐습니다.

올해 울주세계영화제는 다음 달 2일부터 열흘간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열리는데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야외 헤드셋 극장 등
산악영화제에서만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시도들이 눈길을 끕니다.

구현희 기잡니다.

리포트> 해발 8천611미터 세계에서 2번째로 높은 산 K2를
스키를 타고 내려오는 남성.

이 불가능한 도전에 성공한 이야기가 눈 앞에 펼쳐집니다.

늑대, 인간, 가족 그리고 서로를 겨눈 총을 통해
인간의 본질을 생각하게 하는 영화.

제6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의
개막작과 폐막작입니다.

올해부터 개막 시기를 4월로 옮기면서
국내에서 열리는 국제영화제 중
가장 먼저 개막하게 된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코로나19 팬데믹 속에
반 년 만에 열리는 영화제이지만
출품작은 43개국 146편으로
지난해보다 늘었습니다

올해 영화제도
온라인 상영관과 자동차극장이 문을 여는데
국내 최초로 야외 헤드셋 극장과
영화와 캠핑을 접목한 패키지도 선보입니다.

인터뷰> 이선호 /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이사장
"봄의 싱그러운 에너지가 가득한 영남알프스에서 시도하는
도전들은 비대면 시대에 국제영화제의 롤 모델이 될 것입니다."

오프라인 상영관과 상영 횟수가 늘어난 만큼
영화제 기간 무엇보다 철저한 방역이 중요합니다.

인터뷰> 배창호 /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집행위원장
"저희는 2중 방역을 실시해서> 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개최 시기를
올해부터 4월로 앞당기면서
국내에서 가장 먼저 개막하는 국제영화제가 됐습니다.

영화제 홍보대사는
산악인 엄홍길 씨와 배우 설인아 씨가 맡았습니다.

인터뷰> 엄홍길 / 울주세계산악영화제 홍보대사
"힘들고 지친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에게 영화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굉장히 사랑 받고 더욱더 큰 힘과 용기와
희망을 주는 그런 세계산악영화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CG IN) 영화 관람은 지난해와 같이 유료입니다.

온라인 상영관에서는 5천원으로
열흘 동안 90여편의 상영작을 모두 관람할 수 있고,

오프라인 상영관은
만 5천 원의 움프패스를 구입하면
오프라인의 모든 영화와 공연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CG OUT)

특히 올해는 미취학 아동들을 위한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영화는 물론
'록키- 캐나다 특별전'과
국내외 영화인들과 온오프라인 만남도 준비됩니다.

국내 유일의 산악영화제인
제6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4월 2일부터 11일까지 열흘 동안
영남알프스 일대에서 열립니다.
JCN 뉴스 구현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