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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사전투표 "누구에게 유리할까?"
송고시간 | 2021/04/01 17:00
앵커멘트) 4·7 울산 남구청장 재선거와
울주군의원 보궐선거 사전투표가 내일(4/2)과 모레(4/3) 실시됩니다.

각 정당들은 저마다 사전투표가 자신들에게
유리할 것이라는 전망들을 내어 놓으면서 투표 독려에 나섰습니다.

김영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4·7 재보궐 선거 사전투표소 설치가 한창입니다.

남구청장 재선거가 치러지는 남구는 남구청 등 14곳에,
울주군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울주군은
범서읍과 청량읍 행정복지센터 2곳에 사전투표소가 설치됐습니다.

사전투표는 4월 2일과 3일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됩니다.

각 정당들은 저마다 사전투표가 자신들에게
유리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지지층이 두터운 30~50대 직장인들이 사전투표에
많이 몰릴 것으로 보고 사전투표율 올리기에 나섰습니다.

인터뷰)더불어민주당 / 울산의 미래를 책임질 유능한 후보에게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가 우리의 삶과 미래를 결정합니다.

국민의힘은 고정 지지층들과 현 정권에 마음을 돌린
20~30대 지지자들이 사전투표로 많이 몰려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인터뷰)국민의힘 /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를 든든한 구청장 기호2번 서동욱 후보에게 맡겨 주십시오. 남구 발전 여기서 멈출 수 없습니다.

진보당도 고정 지지계층인 노동계와 젊은 연령대가
사전투표를 통해 힘을 실어줄 것이라며
사전투표 독려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인터뷰)진보당 / 가까운 투표소에 가셔서 친구들과 함께 가족들과 함께 제대로 된 후보를 꼭 뽑아 주십시오. 기호6번 김진석 후보가 있습니다.

지난 총선에서 남구지역 사전투표율은 25.38%로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선거는 본 투표일은 평일이지만 사전투표일이 주말이어서
더욱 높은 투표율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야당은 분노한 2030세대의 사전투표 참여 독려에 나섰고,
여당은 숨은 ‘조직표’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스탠드업) 지역 여야 모두 사전투표로 인한 투표율 변동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JCN뉴스 김영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