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예술관과 JCN울산중앙방송이 오늘(8/27) 공동주최한 ‘옥상달빛 콘서트’ 티켓 판매수익금 전액을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에 기부했습니다.
(오늘) 현대예술관 1층 포토존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현대예술관 차주호 관장과 JCN울산중앙방송 구본욱 부사장,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최종성 부회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전달된 기부금은 현대예술관과 JCN울산중앙방송이 공동으로 마련한 옥상달빛 콘서트 티켓 판매 수익금 270여만원으로 지역 내 위기 가정 긴급 지원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박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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