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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간 재산세 상승률 1위 '울주군' 39.8% 껑충
송고시간 | 2021/10/12 17:00
울산지역 5개 구군 가운데 4년간 재산세가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울주군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의당 이은주 국회의원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천16년과 비교해 2천20년에 부과된 울산지역 재산세 상승률은
울주군이 39.8%로 가장 높았고, 북구가 35.4%, 중구 23.6%,
남구 23.2% 순을 보였으며, 동구가 3.7%로 가장 낮았습니다.

2천20년 기준 재산세 부과액은 남구가 894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울주군이 752억 원, 북구 483억 원, 중구 337억 원,
동구 242억 원으로 집계 됐습니다.

이은주 의원은 "지자체가 부동산 폭등으로 얻은 재산세 세수를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사회적 약자를 위해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영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