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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항만공사, 직원 대상 저금리 주택대출 논란
송고시간 | 2021/10/13 17:00
울산항만공사가 직원들에게
1% 미만 초저금리로 주택자금 대출을 해줘
방만 경영과 특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최인호 의원의 국감 자료에 따르면
울산항만공사는 직원 104명에게 57억원을 빌려준 가운데
금리는 2018년 1.78%에서 올해 0.85%까지 떨어졌습니다.

최 의원은 저소득층을 위한
디딤돌 대출 금리보다 낮은 초저금리 대출에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비율에도 포함되지 않아
항만공사가 수천만원의 연봉을 받는 직원들에게
특혜를 주고 방만 경영을 있다고 주장했습니다.(김동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