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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면피용 야음근린공원 공론화 중단해야"
송고시간 | 2021/11/25 17:00
진보당 울산시당은 오늘(11/25) 기자회견을 열고
야음근린공원 보존 대책을 마련할 것을 울산시에 촉구했습니다.

진보당은 "울산시와 LH가 주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오는 30일에 야음지구 개발 관련 민관협의회 회의를 열기로 했다"며
"울산시와 LH가 겉으로는 공론화를 진행하면서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녹지 비율을 높여
개발을 강행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진보당은 "면피용 공론화를 중단하고,
공단 노동자와 주변 지역 주민들의 암 피해 전수조사를 실시할 것"을
울산시에 촉구했습니다.// 김영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