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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학생 위한 특별한 시간..힐링 음악회
송고시간 | 2021/11/26 19:00





(앵커)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입시 스트레스에 지친 고3 학생들이 많을 텐데요.

이들을 위한 힐링 음악회가 마련됐습니다.

학생들은 평소 갈고 닦아온 자신의 끼와 실력을 선보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현동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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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울산의 한 고등학교 시청각실.

노래에 맞춰 기타와 드럼 연주가 울려퍼집니다.

현장씽크-

학생과 교사가 함께하는 밴드공연에
방청석의 환호와 응원이 이어집니다.

현장씽크-

피아노를 치고, 노래를 부르는 학생들까지.

저마다 자신이 평소 갈고 닦아온 실력을 맘껏 뽑냅니다.

수능이 끝난 고3 학생들을 위한 특별한 시간, 힐링음악회입니다.

인터뷰-정창준/대현고 3학년 부장교사
"스스로 즐기고 즐기는 걸 하나의 문화로 만들고
그러면서 자기가 가지고 있는 소질들을 발휘하고
서로서로 격려해주는 그런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서
선생님과 학생들이 함께 이 무대를 구성하게 되었습니다."

청소년에서 성인으로 전환기를 앞둔 고3 학생들.

학업과 입시에 대한 부담에서 벗어나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인터뷰-박정재/대현고 3학년
"공연 준비를 하면서 많이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준비를 하면서 저에게 하면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인터뷰-방준화/대현고 3학년
"수능 때문에 드럼을 잘 안 쳐서 조금 불안했는데,
공연을 준비하면서 다시 드럼을 치게 되니까
준비했던 시간만큼은 정말 즐거웠고..."

고등학교마다 수능 이후 3학년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연극을 활용한 성인지 교육은 물론, 노동인권교육과 문화콘서트 등
학생들의 자기계발과 진로역량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울산시교육청도 다양한 맞춤형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지원해
수능 이후 고3 학생들의 안전하고 내실 있는 학사 운영을 돕고 있습니다.
JCN뉴스 이현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