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청은 오늘(3/18) 산림청 지정 자연휴양림인 다운동 입화산 일원에서 다음 달 5일 제76회 식목일을 앞두고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습니다. .
‘새로운 미래 100년, 희망의 나무심기’라는 주제로 진행된 오늘(3/18) 행사에는 박태완 중구청장과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여해 입화산 일대 0.4ha에 잭큐몬티 자작나무 묘목 420그루를 심었습니다.
중구청은 앞으로도 입화산 자연휴양림 인근에 좋은 수목을 식재하고, 힐링의 명소로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박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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