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청은 오늘(3/15) 박태완 구청장과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천22년도 국·시비 예산 확보대책 보고회’를 가졌습니다.
(오늘) 보고회에서 중구청은 명정천 생태하천 조성사업 55억 원과 신재생에너지보급사업 20억 원 등 모두 67개 신규 사업 국·시비 209억 원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적극 강구하기로 습니다.
또, 계속사업으로 중부도서관 이전 건립 103억 원과 중구축구장 조성사업 48억 원 등 40개 사업에 411억 원을 확보해 사업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국가예산 신청 기간인 4월 30일까지 중앙부처와 울산시에 타당성을 설득하는 등 국·시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습니다. (박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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