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에쓰오일 울산복지재단은 오늘(12/10)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과 주유상품권 등
2억5천100만원 상당을 전달했습니다.

에쓰오일 측이 기부한 성금과 주유상품권은
울산지역 아동발달지원계좌 후원사업과 사회복지기관 등
23곳에 지원돼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에쓰오일 울산복지재단은
지난 2천7년부터 저소득 세대를 위한
난방유 지원과 지역 농산물 구매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이현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