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울산시는 오늘(8/26) 울산형 뉴딜 규제개혁 TF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회의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대면에서 서면으로 변경됐습니다.

(오늘) 회의는 뉴딜 정책 추진과 관련해 걸림돌이 되는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개선이 필요한 규제는 '울산석유화학단지 통합 파이프랙 지상배관
이격 거리 규제와 태화강 국가정원 확장 근거,
지역 의무공동도급 적용 비율 확대,
트램 건설비 지원 기준 개정 등입니다.//김영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