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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래생태체험관, 돌고래 한 마리 폐사 송고시간2020/07/22 19:00 twitter 밴드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facebook
남구도시관리공단은 오늘(7/22) 고래생태체험관에 살고 있던 돌고래 한 마리가 폐사했다고 밝혔습니다. 폐사한 돌고래는 지난 2천 9년 개관 시 반입한 18살로 추정되는 수컷돌고래로, 지난 20일 체온이 상승해 수의사 처방을 받았지만 먹이를 잘 먹지 않아 폐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남구도시관리공단은 정확한 폐사원인을 밝히기 위해 고래연구소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입니다. (박정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