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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열려
송고시간2020/07/22 17:00
울산소방본부는 오늘(7/22)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제8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열었습니다.

(오늘) 대회에는 각 소방서에서 선발된 4개 팀이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를 사용해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키는 과정으로 진행됐습니다.

최우수팀은 다음 달 5일 세종시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울산시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김영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