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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은 한화케미칼 사고와 관련해오늘(5/17)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회사에 엄중 책임을 묻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할 것"을촉구했습니다.
김창현 민중당 울산시장 후보는 "한화케미칼에서 최근 3년간4번에 걸친 사고로 7명이나 숨졌다"고 지적하고"매번 노후 산단의 위험성과 안전대책 마련을 요구해왔지만노동자 안전을 위한 대피계획조차 세우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남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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