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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청은 내년 1월 1일자로 여성가족과를 신설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합니다.
북구청은 일과 가정의 양립과 가족 친화적인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복지경제국 내에 보육과 출산장려 등을 담당하는 여성가족과를 신설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건축물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건축주택과 내 건축관리담당을 신설하고, 안전관리와 재난대비 등 생활안전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안전관리 직원도 증원하기로 했습니다.
최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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