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현대자동차그룹이 독일 국제포럼디자인이 주관하는
‘2024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31개의 상을 휩쓸며
세계 최고 수준의 디자인 경쟁력을 내보였습니다.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4년부터 매년 시장에 출시됐거나 출시 예정인 프로젝트 중
디자인 차별성과 영향력을 평가해 부문별 최고 디자인을 선정합니다.

올해 현대차그룹은 제품과 프로페셔널 콘셉트, 커뮤니케이션,
실내 건축 등 부문에서 금상 1개와 본상 30개 등
총 31개 디자인상을 받아 역대 최다 수상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 전우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