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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생후 7개월' 새끼 돌고래 건강한 모습
송고시간2018/01/15 17:06

남구도시관리공단은 생후 7개월을 맞은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의 새끼 돌고래 '고장수'가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6월 출생한 고장수는
한 시간에 3차례씩 어미 젖을 먹으며
크기가 작고 부드러운 열빙어로
먹이 섭취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공단은 생후 1년 반이 지나면
수유를 끝내고 고등어나 명태 등의 먹이를
하루에 4번 급식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