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 뉴스 >JCN 뉴스
고래고기 환부사건에서 고래유통업자로부터 수억원의 돈을 받은혐의를 받고 있는 변호사 A씨의 금융계좌에 대해법원이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울산경찰청은 지난 3일 변호사 A씨의 사무실과 통신, 금융계좌와관련해 압수수색 영장을 검찰에 신청했고,이 가운데 금융계좌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이발부됐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경찰이 함께 신청한 사무실과 통신에 대한 영장을검찰이 기각해 경찰 수사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52·928·0051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