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 뉴스 >JCN 뉴스
오늘(1/4) 오전 7시42분쯤 남구 용연공단의 한 폐기물처리업체에서불이 나 1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은 사무실 내부 33제곱미터와 고철, 폐타이어 등을 태워소방서 추산 48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온열기구의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52·928·0051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