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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은 화재에 취약한 건물을동계방학 중에 철거하기로 했습니다.
교육청이 철거하기로 한 건물은내장재가 스티로폼 등의 가연성 물질로 구성돼 화재 발생 시 유독가스로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샌드위치 판넬 구조물입니다.
철거 대상은 우정초등학교 재활용 창고 등 7개 학교 13개동이며,샌드위치 판넬 대신에 불연성 재료인 그라스울 판넬과 조적벽 등으로 개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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